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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翻 名为你的诗 太妍

2022-10-16 08:06 作者:韩法混血十萝Official  | 我要投稿

언제부터인지 그대를 보면 从几时开始看到你


운명이라고 느꼈던 걸까 感觉这就是命把


밤하늘의 별이 빛난 것처럼好似夜空星星闪ㅏ闪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요 长久期间在我身边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每次想起名为你的诗歌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想背下来 想记住你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即使悲伤夜晚来了 也会守护你


내 마음 들려오나요 听见我的心声 表忘记


잊지 말아요


지나가는 계절 속에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단 걸 아나요及布吉岛?随着过去的季节 我心木有变化


그저 바라보는 눈빛 그 하나로 那唯一的看着的目光 ,就像拥有了全球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데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내 마음 들려오나요


잊지 말아요


꽃이 피고 지는 날이 와도花开花落之日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요也要记得一件事

对你的心


그댈 향한 마음을


언젠가는 우리


멀어질지 몰라도 曾几何时,不知道我们会否越来越远


나는 그대라면 기다릴 수 있을 텐데 我也会等你


시간이 흘러도 내가 이곳에 서 있을게 时间流逝,我也会在这等你


그대 망설이지 말아요你表犹豫 ,那时到来


그때가 오면


 作者:韩法混血十萝Official https://www.bilibili.com/read/cv18137882 出处:bil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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