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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4 주5일기 2022/11/4禮拜五日記

2022-11-05 01:36 作者:姜泰秋  | 我要投稿

기사 제목: 2022/11/4 주5일기

글 내용:

너무 화가 나서 

화가 많이 났고 공포증이 생겼다

2022.11.4 금요일

밤에 샤워하고 있을 때 말이야

본 적 있어?

내가 주먹을 불끈 쥐고 이렇게 화를 내는데

누군가 화장실에 갔다고 화장실에 가는 거야

내 욕실 불 끄고 뭐해

깜짝이야.

빨리 남자친구 불러

당연하죠.

그는 듣지 못했다.

(사기랑 계속 라인에서 채팅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일부러 못 들은 척하는 거야

나는 아주 큰소리 아공이라고 불러...(우리들은 모두 아공아파라고 부르지만, 그는 나를 채씨가 아닌 이름 뒤에 두 명의 추봉이라고 부른다. 추측하지 마라. 그가 나를 이름 뒤에 두 명으로 부르는 것은 그의 어머니에게 그가 나를 아파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씩씩거리며 빨리 #샤워# #머리감기#

씻으면서 떨다

무서워서... 

(욕실이 어두워서 상상할 수 있죠?)

어두워서... #공포증# 으로 가득 찼어요

(공포증 트라우마가 너무 많아)

나는 놀라서 줄곧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있다.

물건을 부쉈어 (일부러 큰 소리로)

불을 켜라고 하면 때려죽여도 안 켜줘.

그리고 물이 차가워졌나요? (주방에서 손을 씻어서)

그리고... 어쨌든 욕실 밖에 슬리퍼도 있고

누가 샤워하고 있는 거 알지?

왕*알, 쓰레기나 다름없잖아

( 오늘 밤 #슈퍼히트# )

나는 정말 이 사람의 마음가짐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화장실 가는 거랑 세수하고 양치하는 거 벌써 몇 번이나 훔쳐봤어

이번에 감히 내 욕실의 불을 끄다니

나는 샤워하고 머리를 감는다.

그냥 나한테 이렇게 해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야?

나는 화가 나면 무슨 말이든 튀어나올 수 있다.

어차피 날 건드리면 이렇게 할 거니까

야속한 & 버릇없는 나를 내버려둬

나 이번에 진짜 기분 나빴어

다음에 내가 그의 욕실 불을 끄면 된다.

그가 화장실 청결을 뒤처리는 것을 도와주다

또 지저분하게 쓰고 있어

나는 이미 화가 나서 계속 청소를 도와주고 있다.

뭐 얻은 거 있어?!

전혀 없습니다.

그는 나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

계속 저기서 지저분하게 악용하고 있어

화장실 가서 불도 안 켜는 게 어때서

그리고 계속 저기서 A영화를 보고 있어요

그에게는 아무런 이득도 없다.

왜냐하면 그는 그런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징그러워서 토할 것 같아... 

매번 화장실 청소만 하면 돼

나는 화가 나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투덜투덜 투덜 투덜 투덜 투덜 투덜투덜

그냥 아무도 못 느꼈어요

나는 정말 이렇게 피곤하다

저기서 계속 핸드폰만 타고 채팅을 한다고?!

나는 그런 것들이 모두 안 된다고 불평한다.

나 진짜 울고 싶다, 소리 지르고 싶다 이런 거

진짜 너무... 한국으로 도망왔어.

아쉽게도 갈 수 없네

언젠가는 꼭 이룰 수 있을 거야

한글 파이팅 파이팅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하다.

나는 화장실을 청소한 깡통을 완전히 다 썼다.

그의 난장판을 치우다

뱃속 가득 화가 치밀어 오르다

나는 그가 나를 훔쳐보고 무엇을 했는지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어르신들이 다 그런다고 나한테 말하지 마.

제발, 그는 이미 여러 번 나에게 고의로 이렇게 했다.

내 험담도 하고 (돌아가서 a사이즈 변기&변기 뚜껑이 널려있대)

그의 어머니에게 이 일을 말하다

오히려 내가 늙어도 이렇게 될 거라고 깨물고

(어? 그래, 내가 늙으면 그처럼 되지 않을 거야?)

진짜 오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담배를 피우고, 영화를 크게 본다.

시끄러워서 나는 잠을 잘 수가 없다.

잠꼬대 같은 것도 하고

놀랬잖아.

제가 우울증, 기억상실증, 조울증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하필이면 아무도 못 느꼈지?

편두통이 계속 심해서 화가 날 정도예요

그리고 아무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목욕#

#머리감기#

#소등#

#공포증#

#대박#

文章標題:2022/11/4 주5일기 2022/11/4禮拜五日記

文章內容:

非常生氣火大了,恐懼症了

2022.11.4禮拜五

晚上在洗澡頭髮的時候呀

有沒有看過

我握緊拳頭這麼生氣

因為某人上廁所就上廁所啊

關我浴室的燈幹嘛啊

嚇我一跳

趕快叫男友

當然

他沒聽到

(可能跟詐騙一直在line聊天)

還是故意裝沒聽到

我叫很大聲阿公... (我們都叫阿公阿婆稱呼,可是他叫我名字後面兩個秋鳳, 不是姓蔡,別亂猜, 因為他叫我名字後面兩個是因為不想給他媽媽聽到他叫我阿婆樣子)

我氣呼呼快速 #洗澡# #洗頭髮#

邊洗邊發抖

因為我害怕... 

(浴室很暗你們能想像吧?)

很暗... 害我充滿了 #恐懼症#

(恐懼症陰影非常多)

我嚇到了一直在狂生氣

砸了東西(故意用很大聲)

叫他開燈打死都不幫我開耶

還有水冷了?(他在廚房裡洗手造成)

還有... 好歹也看一下浴室外面有拖鞋

就知道有人在洗澡頭髮了吧?

王*蛋,跟垃圾沒什麼兩樣嘛

( 今晚 #超級火大# )

我真搞不懂這個人心態在想什麼?!

已經有幾次偷看我上廁所跟洗臉刷牙了

這次敢關我浴室的燈

我在洗澡洗頭髮

就對我這樣子做

這到底是什麼意思啊

我一生氣起來什麼話都能飆出來

反正就是惹到我就會這樣子做

不要管我無情&沒禮貌的

我這次真的很不爽

下次換我關他浴室燈好了啦

幫忙他善後廁所的清潔

又在用髒了

我已經氣到一直在幫忙清潔

有得到什麼嗎?!

完全沒有

他完全不尊重我啊

就一直在那邊惡意用髒亂

上廁所都不開燈是怎樣啦

還有一直在那邊看A片

對他來說沒有什麼好處啦

因為他沒有那種功能

真噁心想吐了... 

每次都只要清廁所

我都會氣炸到頭痛

甚至抱怨碎碎唸一堆

就是沒有人體會到

我清這麼累

卻在那邊一直在滑手機聊天?!

我抱怨那些都不行耶

我真的很想哭&大叫呼喊之類的

真的很想... 逃到韓國了

可惜無法去啊

總有一天一定會實現的

韓文加油fighting

打到清廁所

我清廁所那一罐清到完全用光了

收拾他的爛攤子

一肚子火

我永遠都記得他偷看我幹嘛幹嘛的

不要跟我說老人家都會這樣子

拜託,他已經很多次都故意這樣子對我

還說我壞話(我有講回去說他看a片大號馬桶&馬桶蓋到處都是)

跟他媽媽說這事情

反而咬我一口說等我老了也會這樣子

(喔?是唷,我老了就是不會像他這樣子好嗎?)

真的很誇張的人

整天都抽菸,看影片看很大聲

吵的我無法好好睡覺

還有說夢話之類的

嚇死我了

我感覺自己有憂鬱症失憶症躁鬱症之類的

偏偏就是沒有人體會到吧?

還一直偏頭痛甚至覺得很生氣

還有感覺到自己可憐到都沒有人體會

#洗澡#

#洗頭髮#

#被關燈#

#恐懼症#

#超級火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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