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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神》剧情PV-「余音萦心」

2023-01-25 02:07 作者:hoho在哪里  | 我要投稿

과거 나는 귀종과 기관술에 대해 논쟁을 벌이곤 했는데

旧时,本仙常因机关术与归终争吵

우리는 서로 양보가 없었지

我俩各执一词,互不相让

그리하여 가장 공정하신 암왕제군을 초대해

本仙曾以聚会为由,邀请最为公正的岩王帝君

두 기관의 고하를 평가해주길 요청했느니라…

一评两种机关的高下

하지만 제군께선 귀종의 「예호기관」이 더 뛰어나다 하시더군, 흥…

帝君却说,归终的「翳狐机关」要略胜于我,哼

인정하긴 싫지만, 나도 알고 있었다

虽然难以启齿,但本仙心里清楚

귀종의 기관술이 나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归终在机关术方面确实高我一筹

귀종과 가진낭시진군의 이야기는 어느 방울에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至于归终和歌尘浪市真君的故事,则要从一个铃铛说起

귀종은 기관술이 인간의 작곡을 완전히 대신할 순 없지만

归终认为,机关术虽不能完全替代人力谱曲

간단한 창작 정도는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其成品却足以比拟简单创作

가진낭시는 음악이란 영혼의 울림이니

歌尘浪市则认为,音乐是灵魂之响

그 감성을 결코 기관 장치로 만들어낼 수 없다고 했지

是有感而发之物,绝无可能由机关自发生成

둘의 논쟁이 그치지 않아 난 제군을 모셔왔고

二人争执不休,我只得请帝君出面

제군은 그걸 의전에 사용하겠다며 가져가셨지

他收走铃铛,用于操办各项典仪

그 후, 그 둘은 종종 산에 모여

自那以后,我见她们常到山中聚会

음악과 기관술, 그리고 인간에 대한 대화를 나누곤 했다

探讨雅乐、机关术与人间种种

하지만 안타깝게도 후에 일어난 마신 전쟁 때문에

但好景不长,后来,魔神交战

귀리 평원이 전화에 휩싸여버렸지

归离原战火迭起

적을 막지 못한 귀종은 결국 명을 달리했고

归终不敌来者,于战中仙逝

나와 가진이 도착했을 때 폐허 속에는…

等本仙与歌尘赶至,残垣中…

옛 친구의 유해만이 남아있었다네

唯余故友神骸

그 후 가진낭시는 제군께

此后,应歌尘浪市要求

척진령을 자신이 보관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岩王帝君将涤尘铃转交她保管

나 역시 그리운 옛 친구의 뜻을 따라

本仙也遵循着故友之念

「귀종기」를 조금 더 손봤지…

对她那「归终机」略作迭进,以此怀缅

소등이 걸리고 내려지고

霄灯几番起落

사람이 모이고 흩어졌다네…

人聚人散

무얼 보고 있나? 귀리 평원인가?

你在看什么?归离原吗?

산수를 보고 있었어

在看这片山水

인간이 등불처럼 사라지듯, 선인 역시 그러하네

人死如灯灭,仙人亦然

언젠간 우리도 먼지가 되어

或许终有一日,我们都要尘埃落地

속세로 돌아가겠지

回到红尘中去

과거 나는 귀종과 기관술에 대해 논쟁을 벌이곤 했는데

旧时,本仙常因机关术与归终争吵

우리는 서로 양보가 없었지

我俩各执一词,互不相让

그리하여 가장 공정하신 암왕제군을 초대해

本仙曾以聚会为由,邀请最为公正的岩王帝君

두 기관의 고하를 평가해주길 요청했느니라…

一评两种机关的高下

하지만 제군께선 귀종의 「예호기관」이 더 뛰어나다 하시더군, 흥…

帝君却说,归终的「翳狐机关」要略胜于我,哼

인정하긴 싫지만, 나도 알고 있었다

虽然难以启齿,但本仙心里清楚

귀종의 기관술이 나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归终在机关术方面确实高我一筹

귀종과 가진낭시진군의 이야기는 어느 방울에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至于归终和歌尘浪市真君的故事,则要从一个铃铛说起

귀종은 기관술이 인간의 작곡을 완전히 대신할 순 없지만

归终认为,机关术虽不能完全替代人力谱曲

간단한 창작 정도는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其成品却足以比拟简单创作

가진낭시는 음악이란 영혼의 울림이니

歌尘浪市则认为,音乐是灵魂之响

그 감성을 결코 기관 장치로 만들어낼 수 없다고 했지

是有感而发之物,绝无可能由机关自发生成

둘의 논쟁이 그치지 않아 난 제군을 모셔왔고

二人争执不休,我只得请帝君出面

제군은 그걸 의전에 사용하겠다며 가져가셨지

他收走铃铛,用于操办各项典仪

그 후, 그 둘은 종종 산에 모여

自那以后,我见她们常到山中聚会

음악과 기관술, 그리고 인간에 대한 대화를 나누곤 했다

探讨雅乐、机关术与人间种种

하지만 안타깝게도 후에 일어난 마신 전쟁 때문에

但好景不长,后来,魔神交战

귀리 평원이 전화에 휩싸여버렸지

归离原战火迭起

적을 막지 못한 귀종은 결국 명을 달리했고

归终不敌来者,于战中仙逝

나와 가진이 도착했을 때 폐허 속에는…

等本仙与歌尘赶至,残垣中…

옛 친구의 유해만이 남아있었다네

唯余故友神骸

그 후 가진낭시는 제군께

此后,应歌尘浪市要求

척진령을 자신이 보관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岩王帝君将涤尘铃转交她保管

나 역시 그리운 옛 친구의 뜻을 따라

本仙也遵循着故友之念

「귀종기」를 조금 더 손봤지…

对她那「归终机」略作迭进,以此怀缅

소등이 걸리고 내려지고

霄灯几番起落

사람이 모이고 흩어졌다네…

人聚人散

무얼 보고 있나? 귀리 평원인가?

你在看什么?归离原吗?

산수를 보고 있었어

在看这片山水

인간이 등불처럼 사라지듯, 선인 역시 그러하네

人死如灯灭,仙人亦然

언젠간 우리도 먼지가 되어

或许终有一日,我们都要尘埃落地

속세로 돌아가겠지

回到红尘中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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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云借风真君CV강시현 (同为托克,雷萤术士,未定翟星配音)

歌尘浪市真君CV박고운 朴高夽(同为菲谢尔,丽莎,凯瑟琳配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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