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今天开始要想过完全不同人生的话,那就必须下定决心..】丨讲演稿(全文)
오늘부터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려면 결심해야 하는 단 한 가지 |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 세바시 1233회
4 아이템 컬러나 덕분에 우리가 관중의 함성 소리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시선을 동영상 중에
젖 것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책을 실컷 한다
이런 이야기를 제가 본 적이 있어요 예쁘네 는 로마 시트 키케로가 남긴
병원에 세상이 타락했다
잡 것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책을 낼 것 같나 그런데 자꾸 뜰의 살을
하나씩 보여줘요
여기 보시면 허먼 멜빌 여러분이 분이 소설 백경 쓴 사람이거든요 2분이
포경선 선언 이었어요
예 그 다음에 이 사람 여러분들 다시 싸는 프란츠 카프카 서울 쓴 사람
에 우체국 직원으로 나지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그 우체국 중 은 일했던
경험을 책으로 쓰게 됐어요
그리고 또 이 사람은 주운 불씨를 쓰인 나다니엘 호손 이라고 세관원
으로서 낮아 또 일하면서 밤에는 글을 쓰게 되고 또 마지막에 제가
보여드릴 마지막 잡것 누구냐 이 사람입니다
예
대자 올리버 트위스트를 어떤 찰스 디킨스는 또 13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지고요 어렸을 때부터 중노동을 했던 일을 아픈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잡것들 짝 보신다면 정말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뭐라고 반전 일어나면 요 # 것들이 아니고서야 누가 책을 내려야
그래서 자꾸 것들이 싹 지워지고
작가들 로 바뀌어야 해 저역시 이렇게 잘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저도 한때
잡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세상에 있는 모든 잡 것들이고 의 책을
써야 되는지 제가 오늘 말씀드린 잡것 은요
어 잘못 들으신 요긴 것 같지만 일상 생활 힘든 삶을 삶은 모든 사람들을
다 자꾸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자 거 시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경험하면서 책을 써야 되는지 이런 이야기를 여러 고 나와 한번
나눠볼까 합니다
자 여러분 자한테 방금전에 사건 사고 이야기를 말씀드렸는데 혹시 사건
하고 사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나요
여러분이 오늘 집에가서 어 개한테 물리면 사고다 한 거예요 예 그런데
작심을 하고 어케 한때 앙갚음을 하기 음을 지나가서 개를 여러분이 물어
버리면 반려견을 물어 버리면 그건 사건이 거예요 예 자제가 질문하면
반드시 손을 드셔야 되요
자 본인의 결혼이 결혼한 사람들은 본인의 결혼이 사고 당하신 분
들어보세요
어 어 여기 사고 당은 쌍 죽어 앙크 혹시 그러면 사건을 일으킨 사람은
들어보세요
아 2일 보니까 사건 사고가 탈 기억이 안 나시는 것 같아 것
네 그러면 다시 한번 하셔야 됩니다 자 그런데 이 사건 속에는 요 말
못할 사연이 숨어 있구요
져 속에는 우리가 파고 들어가 보면 놀라운 사유의 샘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한 걸 한자 로 바꾸면 요 인간의 사고가 바뀝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저 사건 사고의 저는 협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에 보여드렸던 수많은 잡것들 작가들도 자기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험 했던 사건 의도적으로 일으키고 있죠
그 다음에 자기도 모르게 생각지도 못 듣게 방해했던 사고 이런 것들이
뭉쳐져서 오늘날 어제 책을 쓰는 대작들의 어떤 글감 으로 저는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제가 오늘 여러분 하고 같이 자가 잡 것으로서 사건 사고를
경험하면서 책을 어떻게 쓰게 됐는지 그러면 책을 쓰게 된 어떤 이유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제가 경험했던 사건 사고의 비춰서 색깔 한번 여러분
아직 나눠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제가 한때 쏘고 다니면서
전기 용접 용접 을 했던 사람 에어 에서는 대학교 쓰지만 한때 아 잡
것으로서
용접을 했던 사람의 아 그런데 옛날에는 철판을 용 접하다 가요
요즘엔 이제 뭐를 용접한 하면 용접할 거리가 없어가지고 제가 이제 지식을
용접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자격증 이름을 지식 용접 꿈 날리지 왜
엘더 이렇게 바꿨어요
저건 날리지 벨더 가 뭐냐면 바로 사건 사고로 경험 했던 무수히 많은
경험과 디스 글
융합해서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이런 거를 잘 한번 이렇게
만들어 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늘날 어떻게 용접을 하다가 대학교수가
되는 데 굉장히 궁금하시죠
예 여러분 궁금하시는 끝을 강의를 어중간 해 나가지 마시고 끝까지 들어야
되는 이유에 프라
제가 우연히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이 문제 하세요
이 책입니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이 길을 제가 그 용접을 하다가 우연히
이제 쉬는 날 수 있죠 쓸 기운에 자체를 읽었습니다 되게 보니까 0
고생이 사법고시 패스한 숙이가 나오는 거에요 눈이 부쩍 때 싸
제가 이제 밤잠을 안자고 결단을 내린 다음에 사표를 미리 쓰고
고시 공부 하기 위해서 대학에 가기로 결심을 했어요
자 색이라는 것은 월 정했던 오이가 정말 혁명적으로 사고의 혁명이 일어나
듯이 피클 로 바뀌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요 5위가 피클 로타 주변 할 순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피클이 다시 오히려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습니다 4 저는 책을 읽고 역사적으로 하나의 엄청난 사건을 경험하게
저는 독서는 한 사람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어느 날 우연히 집 어떤 책이 저로
하여금 제 인생의 방향 전환을 하게 끔 만들어 준 게 저는 이제 굉장히
중요한 저한테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자 그래서 내 차가 책을 읽고 우여곡절 끝에
어딜 가게 된다면 제가 어느 대학교 교수 줘
4 한양대학교 긋습니다 한양대학교 사실은 법학과 가려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에 퍼 파카 살 점수가 제가 어구 단계가 아니며 용접을 하고 그래가지고
수능공부 그런걸 전혀 못하는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 정말 천만 다행으로
버퍼가 갈 점수가 안나와서
한양대 교육공학 교육공학과 입학을 하게 됐어요
고시공부를 깨야 속 할까하는데 여러분 곳이 공부가 재미있을 거야 되게
없을까요
재미 없잖아요 전혀 없는 공부를 내가 평생 해서 불행한 인상을 사는 것이
별로 안좋은거 같아서 자 군대갔다와서 9 시공 받은 책을 진짜로 이렇게
달밤에 쌓아놓고 일단 기름을 부어 놓고 다 불살라 버렸어요
이거를 역사적으로 유명한 분서갱유 사건이라고
저는 책을 통해서
길 알았는데 그 책을 통해서 알았던 꿈이 잘못된 꿈이라는 걸 알게
된거예요
그 파울로 코엘류 가 이런 말을 했어요 잘못한 기차가 때로는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준다
제 가구 시공 발로 기차를 탔는데 이게 내 길이 아닌 거예요
고시공부를 집어치우고 읽기 싫은 책을 일지 않고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마음대로 읽기 시작한 거예요 제가 정말 책읽는 재미에 빠져서 어택을
제가요 아침 5시까지 읽었어요
여러분 이해가 안가 시죠 책 읽는 재미가 너무 재밌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인자 없이 일어나는 것을 확 부석사 박사 또 약 10년 동안
방대한 독서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까요 세상에는 3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더라고요
첫번째 책도 안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있어 택도 안 있는 사람 두 번째
사람은 누구일까요 라는
예
책 많이 읽는 사람 어 아 그래서 제가 이제 책을 엄청나게 읽기 시작했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경험을 안하고 책상에 앉아 같이 책을 인문 사회 과학 도서를
경계를 넘나들면서 방대한 독서 를 했는데 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또
심각한 문제는 뭐냐면
만에 책만 있기 때문에 에 내 생각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항상 남의 책에
나와있는 생각대로 거기에 종속 되서
그러니까 마음에 사고의 식민지가 돼 가지고 마음에 책대로 사는 거에요
그니까 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책만 읽으면 마음에 책대로 살수
밖에 없다는걸 깨닫고 제가 이제 세 번째 부류의 사람을 생각해 냈어요
세번째 부부가 누구냐면 책을 쓰는 사람 내 인생을 바꾸는 방법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색을 쓰는 겁니다 왜냐면요 책을 쓴 대로 내 삶이
바뀐다는 것을 제가 오늘 여러분 와 같이 한번 나눠볼까 합니다
영화 남한산성에 보면요 이런 문구가 나와요 신의 문서는 글이 아니라
일이옵니다
전하께서 밝고 가야할 걸어 가셔야 할 길입니다 그래서 싸 갖춰 영화
명대사 를 보고 동아 1벌 칼럼 에다가 에 글은 길 입니다 라는 칼럼을
쓴 다 있어요 그래서 바로 여러분이 차 게다가 쓴 글
바로 그 그 일대로 여러분의 삶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살아간 3
만큼 내가 글을 쓸 수 있고 그 글을 쓴 대로 내 삶이 바뀐다
이런 것들을 여러분은 마치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자 그러면 작은 제 오늘
책을 써야 되는 세 가지 이유로 첫 번째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자 첫 번째는 나침반 입니다 책은 그러니까 어디로 갈지 몰라 쓸 때 책에
나와있는 마침 반대로 내 인생을 살게 되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요
최근 윈도 창입니다 내가 책을 한번 읽으면 창이 하나 생기고 요 두개
생김은 윈도우가 2개 생깁니다 그러니까 책을 안 있는 사람은 깜깜 한
방에서 세상을 내다보는 거고 책을 여러 권 읽은 사람은 여러 개의 창으로
세상을 그만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거죠
마지막 책은 거울입니다 그래서 책을 거울에 렇게 비춰보면 어 내가 내
생각이 정말 5만 했구나
내가 정말 무지 했구나 이런 것들을 반성하고 성찰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책인데
그러니까 책을 안 읽으면 내 생각이 최고이고 그런 좌 정관 찬의
어리석음에 빠져 서희 멋대로 살아가는 거죠 자 그래서 제가 이 세가지의
비춰서 제 삶의 경험을 하나씩 하나씩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첫 번째 제가
어이 천재 기억에 12 스턴 14년을 생각되는데 저지대 봐서 100키로
마라톤을 뛴 적이 있어요
제가 30년 이상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합니다
4 이제 저 이제 3일 동안 나눠서 맵 100키로 느끼는 건데요
아 첫날을 한라산 중턱을 올라갔다 내려오고 요 둘째 나 해변도로 30키로
마지막 나 오른 뭔 다 40키로 올때는 건데 어 3일동안 1등하는 일본
친구를 자가 본 적이 있어요
저는 그 친구를 뭐 정말 기계처럼 달리 더라고요 앞만 보고 그래서 제가
아 첫 친구는 정말 불쌍 하구나
제주도 아름다운 풍경이 그 친구는 보일까 안 보일까요
안 보입니다 앞만 보고 다니니까 그쵸 예 근데 저는 뒤에서 달리면서 저지
도 아름다운 풍경 다 감상하고
둘째날 해변 도로를 달리는데 어초 앞에 제주 특산물 귤 막걸리
보이더라구요 제가 목이 말라 죽겠는데 막걸리집 입어요 제가 막걸리를
맛있을까요 아마 있을까요
마셨죠 제가 여러분 제가 정상으로 보입니까 기 정상으로 보입니까
저는 비정상 입니다 정상적인 교수님들 하고 밥을 잘 안먹어요 예
아무튼 자 그래서 막걸리 는 마셨어요
그런데 아 점유한 행복한 오더라구요 막 다리가 아까 후 22g 벌이면서
여러분 음지 마라톤 때 보셨나요 이거 음지 검사도 안 합니다 결승
사랑스럽게 하는 저는 이런게 행복이라는 가게 됐어요 그래서 아 삶의
속도가 빨라지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각도가 좁아지고 삶의 밀도 가
얇아진다 밀도는 뭐냐 내가 삶의 매 순간 순간 경험하는 그 충만 간이
밀도 에요 그래서 여기서 아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각도가 중요
하다 2 아이런 것들을 크게 깨닫고 진짜 공부라는 것은 아
삶의 속도를 줄이고 각도를 넓혀 가면서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보는 것이
진정 하는게 공부다
그래서 제가 공부는 망치다 라는 책을 쓰게 됐어요
자 두 번째는 요 제가 이 천재 기억을 한 15년 도 기억이 되는데 제가
킬리만자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올라 갔다 왔거든요
킬리만자로 올라가서 킬 죽을 뻔 했어요 그래서 다신 안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자 그런데 올라가면서 제가 중요한 걸 발견하게 됐어요 나무가 자세를
낮추고 땅에 점점 점점 가까이 가더라구요 밑에 있는 나무 있을 키가 크고
왜 그럴까요 예 정상으로 갈수록 바람과 비 보라 눈보라 언제 무너질 지
모르니까 애들이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그래서는 하찮은 나무를 보면서 산에 올라가면서 많은 걸 깨닫게 됐어요 또
여러분 고목은 흔들리지 않지만 거 모은 흔들린다는 것이죠
에 그러니까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다 흔들린다는 것을 제가 마음으로부터
알게 된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런 깨달음을 갖고 에센 책이 바로 이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그래서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만나는 마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우리가 책을 읽고 굉장히 책을 또 조심해서 써야 되는
이유가 사람들한테 이렇게 마물을 바라보던 지 생명체를 바라보는지 우리의
주는 현상들을 이렇게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창을 만들어 주는것 이게
저는 책을 써야 되는 저는 두번째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자 이제 마지막에 제가 이제 책을 또 쓰게 된 어떤 이유나 사연이나
배경은 요 제가 한 2년 전에 브런치 에다가 한해를 정리하면서 저를
괴롭혔던 기피대상 10명의 인물을 순식간에 글을 썼어요
그랬더니 55만 명이 이 크 를 보고 않 거에요 그래서 이걸 책을 내면
좋겠다 그래서 출판사에 제외한 이와 같이 책을 냈는데 사람은 저렇게
기피대상 10명 한테도 다른 사람들을 우리가 2문 용어로 반면 교사 라고
하잖아요 그쵸
나한테 어쨌든 가는 이런 사람을 만나면 피해야 된다 이런 것은 나 스스로
이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 되겠다는 가짐을 주는 것이고 그래서 인간 관계는
저는 양면 거울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우리가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일수록
거울에 비춰서 아내가 이 생각이 이렇게 짤 봤구나
이런 것들을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
저는 이게 바로 우리가 책이 거울이 되는 이유 9
그런 자가 책을 쓰는 이유도 다른 사람들한테 반성하고 성찰할 수 있는
매개체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렇게 책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모든 하나하나에 삶의 흔적
얼룩 무늬들이 다 이렇게 축적하고 메모의 놓으면 어느 순간 누구나 다
책을 쓸 수 있는 기적이 생기지 않습니까
제가 그래서 여기서 잠시 여러분들 꼭 나눠보고 싶은 문장이 있는데요
자 제가 좋아하는 레 박하 쏠리지 라는 멀고도 가까운 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말이 나와요
읽기와 쓰기 와 구독에 지낸 깊이가 딸을 반대편에서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어지겠다
너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사랑 받을 거야
여러분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제가 이 문구가 정확히 찬 1 에서 간단한
사례를 보여 드리면 요
어느날 경기도에는 태권도 도장 님께서 관장님이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우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이 제 책을 읽고 꼭
작가님을 만나고 싶다는 거예요
헐 그래서 저 사진에 보면 연구실에서 이렇게 마스크 끼고 초등학교 3
과정 아까 이들이 10명이 찾아왔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대책을 이렇게 다 읽고 어떻게 할 거냐 며 이렇게 다
밑줄 치면서 견출지 부착하고 나타났어요
여러분 어른도 책을 안 있는데 저희 어디서 이렇게 책은 엄청나게 도전을
찾아 온 거에요
아까 레베카 솔리 시 얘기했던 그 말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지구 반대편에는 누군가한테 사랑 발을 나 파랑 받은 날이 올 거야
연결 될 거야 여러분 이 책을 써야 되는 가장 강력한 가지 5
여러분의 삶이 보다 할 것 없고 쓸데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흔적을 남겨
놓고 축적해 서 책을 쓰기 시작하면 누군가가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분과
연결되서 여러분의 삶의 흔적을 존경하고 사랑할 이런 사람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책을 어떻게 써야 될까요
간단합니다 그냥 쓰시면 됩니다
책을 글쓰기 책 쓰기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쓰기 를 통해서 많이 형상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제가 쓴
어택 쓰기를 애쓰기 다 이 책 한 번만 딱 읽으시고 나머지 썩음
아니겠어요 책을 많이 읽는다고 헌법 섹스 기가 향상 되지 않아요
오로지 책 쓰기는 쓰기 를 통해서만 향상됩니다 폴 부르자 라는 프랑스
시인 있는데요
2분 이런 명언을 남겼어요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여러분 질문 들어보게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즘에 4세 아니면 사는대로
생각하세요
예 대답이 없는 거 보니까 아무때나 사는 것 같아요
예 저는 제 경험상 생각하는 대로 살기 어렵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나가서 행동을 바꾸면 생각이
바뀝니다
이걸 또 꼴 다 아주 쉽게 9분하면 딴 디스 하면 딴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내가 앉아서 딴 생각한 다음에 나가서 딴지 사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폴 불후 제 명언을 토대로 이렇게 명언을 바꿨어요
생각하는 대로 살기 어렵다 4 아는대로 생각하자
여러분이 명언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요 남의 걸 수달래 살짝 바꾸면 돼
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식 센트 학자 유용 많이 남긴 명언이 그래서 저는 이 명언을 뒤집으면서
여러분한테 꼭 말씀 하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이 겁니다
삶을 바꾸지 않고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좋은 그런 어떻게든 살아 가려는
안간 힘에서 나온다 그러니까 제가 오늘 책 쓰기가 애쓰기 인 이유도 책
쓰기는 책을 쓰는 기술이 아니고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지금부터 다르게 살아가기 위해서 한가한
힘을 쓰는 겁니다 안간힘을 쓰는 그애 쓰기 전 이게 여러분의 삶을 하나의
위대한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애쓰기 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 모두 오늘부터
여러분의 삶을 위대한 작품으로 만드는 애쓰기 를 하시면 어느 순간
여러분의 삶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는 책쓰기 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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