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人对电影赤壁的评价
한국의 경우엔 오프닝 성적이 79,000명으로 핸콕을 관광보냈고 최종 스코어는 1편 157만명, 2편 260만으로 이는 역대 국내 개봉 중국영화 중 최고 히트작이다.
이러한 성적은 삼국지 마니아들에게 큰 화면에서 보는 영화 삼국지+오우삼[25]+화려한 캐스팅+한중일 금전적, 기술적, 인원자본 투입이라는 기대치로 많은 사람이 삼국지를 읽은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기대몰이를 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러한 것은 변경이 되었지만 여전히 기대치는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막상 영화가 개봉된 이후, 인물 묘사나 각색된 이야기에 실망한 이들이 부지기수였고 그 흥행몰이는 그다지 오래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2부가 더 흥행할 수 있었던 것은, 아직 적벽대전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부에서 폭풍전야 만들어놓고 2부에서 터트리려는구나!' 하는 헛된 기대감을 여전히 가지게 되었으며, 영화 개봉 3주차까지는 200만 명을 동원하며 그 후에는 급격히 빠지게 된다. 실제 토요일 저녁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한산한 분위기에서 관람하고 영화에 실망하며 그 한산함에 납득하다가 자녀들이 '삼국지가 원래 이런 이야기구나' 라고 하자 혈압이 상승했다 카더라.
국내 극장 개봉 시에 병사들끼리 공놀이를 하는 장면에서 골인이란 영어가 자막으로 나와서 관객의 실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수천 년 전 중국인들이 영어를 쓰다니... 영상번역가 홍주희의 비상식적 자막으로 자주 인용되는 사례. 홍주희는 이 작품에서 오리지날 캐릭터 감흥을 감녕으로 오역한 점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본인만 욕먹으면 괜찮은데 감독도 덩달아 왜 감녕을 여기서 죽이냐며 욕을 한바가지로 퍼먹었다.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도 비교적 빠르게 상, 하편 모두 DVD로 출시 되었다. 다만 화질 음질은 적당해도 스페셜 피쳐가 너무 성의가 없었는데, 그래도 이후 정식 발매 된 블루레이는 중국에서 발매된 블루레이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7.1채널을 갖추었으며 퀄리티도 뛰어나 AV시스템 테스트용 레퍼런스 타이틀로도 애용된다.
2편 개봉한 지 9달도 채 지나지 않은 것 같았는데 2009년 추석특선영화로 MBC에서 방영했다. 그 기동성에 경의를.
以韩国为例,开场成绩为79000名,让汉考克观光,最终比分为1部157万名,2部260万名,这是史上国内上映的中国电影中最热门的作品。
这样的成绩给三国志爱好者带来了在大屏幕上观看的电影《三国志》+吴宇森[25]+华丽的选角+韩中日金钱、技术、人员资本投入的期待值,在很多人阅读《三国志》的我国也带来了巨大的期待。如前所述,这些已经改变,但仍然没有降低预期。但电影上映后,对人物描写或改编的故事感到失望的人不计其数,票房并没有持续太久。尽管如此,第二部之所以能更火,是因为还没有出现赤壁大战,所以“第一部制作了暴风前夜,打算在第二部爆发!”的期待依然存在,电影上映第三周前将动员200万人,之后将急剧下降。实际上,与周六晚上想象的不同,在冷清的气氛中观看电影,对电影感到失望,接受了这种冷清,当子女们说“三国志原来就是这样的故事”时,血压上升了。
在国内剧场上映时,士兵们一起打球的场面中,字幕出现了进球的英语,引起了观众的失笑。几千年前中国人竟然用英语…视频翻译家洪珠熙经常被引用为非常规字幕的事例。洪珠熙在这部作品中把原来的角色感兴误译为感宁,这一点也受到了很多批评。只要本人挨骂就没事了,但导演也跟着挨骂说:“为什么要在这里杀甘宁?”
得益于人气,韩国上下集也较快以DVD上市。只是画质音质适当,但特别特征太没有诚意了,但之后正式发售的蓝光和在中国发售的蓝光一样,具备了新一代7.1频道,质量也很好,也被用作AV系统测试的参考标题。
第二部上映还不到9个月,2009年作为中秋精选电影在MBC播出。向那机动性致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