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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翻눈,코,입 - 太阳 (태양)

2022-10-26 12:21 作者:韩法混血十萝Official  | 我要投稿

눈,코,입 - 太阳 (태양)

词:TEDDY/태양

曲:TEDDY/DEE. P/Rebecca Johnson

编曲:TEDDY/DEE. P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别道歉

내가 초라해지잖아我会囧 不是嘛

빨간 예쁜 입술로用你红亮唇

어서 나를 죽이고 가快x撒了x我我再走

나는 괜찮아我大丈夫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最后再看我一眼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若无其事의笑

네가 보고 싶을 때我想你时就能记住了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能画出来,在脑子里,你的面孔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不能送你走의欲望,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成为了 把你 关起来의 执着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或许因为酱紫의我我而辛苦?

아무 대답 없는 너不回答의你你 想个xx一样 为嘛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抹不掉你

넌 떠나버렸는데你离开了

너의 눈 코 입你的眼睛 鼻子 嘴唇

날 만지던 네 손길摸我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还有小指头jian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依然能感受到你

꺼진 불꽃처럼熄灭的花火一样

타들어가버린烧焦 殆尽

우리 사랑 모두 다我们所有爱也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如此痛苦,现在,把你成为记忆

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했었나 봐我还不足吧

혹시 우연이라도或许偶尔

한순간만이라도或许一瞬间就

널 볼 수 있을까再看见你 能吗

하루하루가 불안해져一天天데不安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你所有玩意一天天데变得越来越模糊

사진 속에 너는 왜为嘛 照片里的你你

해맑게 웃는데笑的呗灿烂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木有察觉的像我们越来越近데离别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你的黑烟只看我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你呼吸出充满香气의鼻子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对我低语의嘴唇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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